친구글 (96)
-
친구글
골드 오늘도 그대의 방문을 여는 순간 아름다운 향기가 내맘을 미소짓게합니다 그대의 고운글 느끼는 순간 어디선가 따뜻한 햇살이 비추어집니다 그대의 마음이 전해지면 이름모를 행복으로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그대는 누군가에게 미소와 따뜻한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 ..
2011.06.11 -
친구 글
한라산 ★ 내일♡ㅣ 있으니까요 세상은 ♥ㅏ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초란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려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눌 여유롭게 또한 넉넉합니당...
2011.06.11 -
친구글
TMj한라산 행복을 위하여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또는 어떤 종교를 믿든 우리 모두는 언제나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은 근본적으로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행복은 각자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믿음이다. - 달라이 라마 외..
2011.06.11 -
친구글
TMj한라산 추운 날 한 줌 입김이거나 손바닥만큼의 햇볕이라도 안개 꽃 눈을 감듯 여린 바람에 흩어지는 눈송이일지라도 누님이 있음에 실낱 같은 그리움도 눈부신 하늘인 것을 내가 행복할 때에도 내가 서러울 때에도 어딘가에 함께 있을 우린 새로운 가족인 것을 가족이란 것을 늘 ! 사랑과 온정이 ..
2011.06.11 -
ㅊ친구글
한라산 꽃이 지고 열매가 맺듯이 사람의 만남도 인연이 다아서 이렇게 얘기하고 웃습니다 알 수 없는 사람과의 만남은 왠지 두렵지만 진실이 있다면 그 만남은 나에게 행운이 아닐까요 친구의 만남이든 연인의 만남이든 결국은 그만남이 이렇게 소중한 인연인것을 내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