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글 (96)
-
내 마음 속에 핀 사랑꽃[친구 글]
누구를 사랑 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 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한다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 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스며 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 뒀습니다 우리가 얻디서 부터 맺어져 온 인연의 끈이 당신이 다듯하고 아름다운 사랑..
2011.06.25 -
친구 글
꽃있어좋아라 온갖 이기와 탐욕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나만이 뒤지는 것 같은 초조와 불안으로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기계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어쩌면 목적지 없는 인생의 항해와도 같습니다. 사는 동안 사람답게 살기를 원한다면 어찌 물질적인 빵 만으로만 살 수 있..
2011.06.17 -
친구 글
골드 ★┌┐ 。○ㅇ˚。 └┼┘ ○。˚。¨ └─행♡복‥▶바이러스♡전해 드려요 ◀ ♣。────…────‥────… │언제나 방긋!! 웃으시구요... ^.~ └┴──┬─‥──‥───…───…♣。 ☆─‥ │항상 ... 사랑과 행복..
2011.06.16 -
친구 글
골드 정말 보고픈 사람이 있다면 정말 사랑한 사람이 있다면 하늘을 보세요. 너무 보고싶은데 너무 사랑하는데 당신의 옆자리에없다면 당신의 팔 안에 없다면 하늘을 보세요. 웃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보일거에요. 붉은 노을빛 하늘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두팔로 감싸안는 모습이.. 비 내리던..
2011.06.16 -
친구 글
골드 * 구월의 이야기 들리나요?* 눈부신 아침을 보았나요 푸른하늘 서럽게 높아가는것 보았나요 바람 싸늘함 옷깃 파고듬 느꼈나요 가는세월 붙잡아 사랑을 부르는풀벌레, 애절함을 들었나요 구월의 아침 두런 두런 속삭임 묻어오는 그리움 흔들리는 대지를 보았나요 붉은필르 토해내는 울렁임 야위..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