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함상 공원에서 2012년 10월 19일
2012. 10. 24. 23:04ㆍ길따라[ 여행 이야기]
천성이 바다를 좋아하는 탓에 지친 여정을 달랠겸 삽교호에 있는 함상공우너으로 향했다 설물이라 갯벌이 휑하니 드러나 조금은 설렁하긴 했지만 그래도 바다를 보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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