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글

2011. 6. 9. 17:40친구글

ll유하ll .

나이가 든다는 것은 등산하는 것과 같다.
오르면 오를수록 숨은 차지만 시야는 점점 넓어진다..
경인년 설을 쇠고 나니 나이한살이 추가되었다고
섭섭해 할 필요 없습니다.
경륜이 쌓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꽃보다 더 예쁜 친그님!!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향기 피워보는 마음으로
한줄메모 작은 미소를 전합니다.
예쁜 걸음으로 소중한 마음안고
찾아주신 님들 꽃보다 더 예쁜 꽃이라고
생각됩니다.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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