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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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딸이 아빠 죽이는 장면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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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차를 잘못 탔시유
글쓴이 : 진도향기 고속버스 기사가 안내 방송을 했다 "잠시후 이차는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 합니다" 기사의 안내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광주로 갈 차가 왜 부산으로 온거요?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당황한 운전사가 차에서 내려 앞에 붙은..
2012.04.11 -
섹시한 여자 **
어느 날.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2012.04.11 -
삼수생의 일과
땡돌이는 3수생 이었다 그는 매일 학원이나 왔다 갔다하고 친구들과 매일 술 푸는게 일과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친구 군대가는 송별회에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다 송별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그는 곰곰 생각해봤다 허구 한날 술이나 마시고 대학도 못들어가서 3수..
2012.04.11 -
*♤아내의 마음♤*
*♤아내의 마음♤* 남편의 월급날이었다. 눈이 빠지게 기다리던 아내는 몹시 화가 났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한바탕 해야지}하고 벼르고 있는데 벨소리가 났다. "아이구 여보,아직 자지 않고 있었군.그래.너무 늦어 미안해." "잔소리 작작하고 월급봉투나 내놔요!" 남편은 슬며시 월..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