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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9. 17:43친구글

부국강우 ****

 

*엔젤 누님 책하고 누룽지 잘받았어요.ㅎ
좀전에 와서 뜯어보았어요,몰론 글도 대충 보았구요.
*철거민촌의 아련한 추억과 꽃밭의 집념이 생활을
*나타내며 억측으로 이웃과 어울렁 더울렁 더불어
*살아가는 참모습을 나타내는 멋진 메세지네요,
*다시 자세히 몇번 읽어보아야 겠어요.ㅎㅎㅎㅎㅎ
*은행 계좌 알려주세요 누님......강우가^*^

 

 

작가이신 엔젤 누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부국강우

 

 

엔젤 누나 동생 강우가 방문하여 발자욱 남깁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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