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맨
2014. 2. 19. 22:16ㆍ영화
기분도 우울 하고 해서 폭소 영화를 보자고 해서 아들과 두개의 영화를 놓고 망설였다.
변호인이냐 플랜 맨이냐를 놓고 결국 플랜 맨을 선택했다
일상 적인 생활에 있을 수있는 얘기 엿지만 웃다가 눈물이 가슴 찡했던 영화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헨젤과 그레텔 . 호빗 [뜻밖의 여정 (0) | 2014.02.19 |
---|---|
마녀 사냥 .미나 문방구 (0) | 2014.02.19 |
호빗 (0) | 2014.02.19 |
수상한 그녀 (0) | 2014.02.19 |
영화 (0) | 201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