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친구글
2012. 5. 1. 21:20ㆍ친구글
언젠가 봤던 푸쉬킨에 "삶"이란 시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살다 보면 굴곡은 있습니다
우리가 길을 가도 그렇죠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죠
사람이 사는것도 같다고 봅니다
힘든일이 있으면 자~~알 포장해 두었다가
훗날 아주 먼훗날 지난 얘기 하면서 추억의 한페이지로 돌려 봅시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가끔 들리겠습니다
2012. 5. 1. 21:20ㆍ친구글
언젠가 봤던 푸쉬킨에 "삶"이란 시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살다 보면 굴곡은 있습니다
우리가 길을 가도 그렇죠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죠
사람이 사는것도 같다고 봅니다
힘든일이 있으면 자~~알 포장해 두었다가
훗날 아주 먼훗날 지난 얘기 하면서 추억의 한페이지로 돌려 봅시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가끔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