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Peace - Nicole Flieg -
2012. 4. 2. 03:04ㆍ고운 노래
슬픔으로 흘리는 눈물을 씻기 위해서 찬란한
햇빛과 즐거움도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tomorrow a little peace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해 자그마한 희망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November snow I fell to the ground
11월의 눈발과 뒹구는 잎새와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지금 나는 노래를 부르지만 혼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고된 시련이 사라지기만을 바랍니다.
** repeat 반복
우리는 모두 바람에 나부끼는 깃털과 같습니다
그러니 나와 함께 평화를 갈구하는
노래를 불러요.
우리는 모두 바람에 나부끼는
깃털과 같습니다
그러니 나와 함께 평화를 갈구하는
노래를 불러요.
'고운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변으로가요 (0) | 2012.04.19 |
---|---|
지하철타고 [왁스] (0) | 2012.04.02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이진석. (0) | 2012.04.02 |
대니보이(Danny boy) / 나나무스꾸리 (0) | 2012.04.02 |
연인 =김연우 (0) | 2012.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