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꽃 처럼
메뉴
별처럼 꽃 처럼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태그
내려 앉아
^^
ㅗ람 의
ㅗㄱ을 주신 것 같아
ㄷ
네
ㄹ이
ㅂ고
ㅕ들이 살 랑살 랑
ㅂㅅ는임을
ㅂ
자
ㅡ
ㅄ어서
ㅘ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꽃과 새
2012. 1. 7. 01:11
ㆍ
여인
♣아름다운새와 나비 ♣
그렇게 보고픈 그대 호랑 나비 드디어 잡아 넣었다
내 카메라 앵글속으로 고향집 텃밭에서
그대 호랑나비
고향집 텃밭에서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호랑나비 우아한 자태에 반해
땀흘리며 셔터를 정신 없이 눌렀습니다.... 반가운 호랑나비.....
혼자서 외로워
저희들끼리 잘 논다 잠자리나 잡아 먹자
훨훨 저 하늘 끝까지 날아가면??
남매는 단 둘이
나비야 네 목숨도 마지막이다 .
에그 울 엄마 어디 갔어?
날 보고 백조라구요?
내 옷 예쁘지요? 알록달록 넘 기분 좋다.
꽃님과의 달콤한 사랑
에그 ~~나만 외로워
뭐라구요? 내 부리가 나팔 같다구요?
내 입이 우아 하지요?
깜칙한 내 모습 어서 사진 찍어요
나 붉은 악마 할래요
내 옷이 품위있지. 알록달록 유치해
뭐라고? 내 갈기의 황홀한 색깔을 봐
다 들 ~잘났다 ~잘났어
난 공작이야 어때?
앙증맞은 내 모습 귀엽지요?
나는 황새야 조심들 하게
흰나비가 사로 사랑을 하는 장면
흰백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처럼 꽃 처럼
'
여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과 여인
(0)
2012.09.19
섹시걸
(0)
2012.09.12
일러스트와 여인들
(0)
2012.01.06
아름다운 여인
(0)
2011.11.12
아름다운 여인
(0)
2011.11.12
관련글
학과 여인
2012.09.19
섹시걸
2012.09.12
일러스트와 여인들
2012.01.06
아름다운 여인
2011.11.12
댓글
0
+ 이전 댓글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