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
2011. 12. 27. 15:15ㆍ유머
선녀의 목욕
선녀가 냇가에서 옷을 벗고
목욕을 하다가 산신령에게 들켰다.
선녀는 급한 마음에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 아래가 보이느니라.
산신령의 말을 들은 선녀는 언른 아래를 가렸다.
산신령: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는 양손으로 두 곳을 다 가렸다.
산신령: 볼 것 다 보았느니라.
조개탕
남녀가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고
식욕 좋은 사람이 하는말
"아니,고추넣구 조개탕 끓였네!"
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여인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나는..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많잖아~ "
침묵을 지키던 홍합녀는 뒤를 돌아보며 일갈했다..
"이런, 잡것들~!! 털도 없는 뇬들이 주접 떨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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